아침노을 펜션은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끼고 있는 제주의 동쪽 바다 정면에 위치해 있어 그 어느 곳보다 바다 위로 해가 뜨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.
일몰 후 하늘을 덮는 저녁 노을도 아름답지만 일출 전 수평선 위로 아침 노을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웅장하기까지 합니다.
아침노을 펜션 앞 올레 1코스 산책로는 일출봉과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복잡한 정문 주차장을 지나지 않고 입장이 가능합니다.
펜션 주인이 일출봉 해설사이자 올레 코스 해설사도 겸하고 있어 알찬 여행에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.
아침노을 펜션 앞 올레 1코스 산책로는 우도로 가는 선착장과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.
올레 1코스 이생진시 쉼터에 앉아 바다를 보고있노라면 우도가 마치 일출봉을 향해 항해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.